안녕하세요..저는 현재 4년제 간호학과 12학번 여학생입니다.. ㅠㅠ 대학 선배님들께 조언좀 얻고 싶어서요 ㅠ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신설에 ...애들이다 놀아서 내신 따기가 쉬웠거든요 ㅠㅠ
그래서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붙었는데..
역시 대학은 가는 것보다 가서가 더 문제더라구요 ...
이번 1학기때 저는 저나름대로 놀지도 않고 밤새가면서 공부했는데... 객관식으로만 시험을 봤던 제게 주관식/..서술형...
휴.... 시험지를 받자마자 머리가 멍해지더라구요....이번에 학점이 나왔는데... 전공 하나가 c+이 떳어요....
정말이길이 내길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그만두고도 ㅅ싶었지만 어렵게 들어온 만큼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제가지금 평점이 2,8인데.... 정말 답이 없나요..... 어떻하죠..
제가마냥 놀고 시험봤으면 열심히 해야지 하겟지만 정말 열심히했는데./.. 제가 핵심을 잘 못집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이제 2학기 되면 해부학이랑 의학용어 배울텐데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조언좀 부탁드려요 ....
그리고점점 낳아지는 학점이라도 간호사로 취직할때 c있으면 ...안뽑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