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을 대비해서 많이있는듯 ^^;;;

저도 6개 정도만 사용하는것 같네요. 그날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은 타프가 비바람에 쓰러져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 단단히 박아야겠어요 ^^;;

즐캠에 도움되시길....

저도 전체 팩다운을 한뒤 바닥에 스트링을 한번 풀어볼까하다 팩다운이 귀찬아서 안풀었습니다.

아마도 팩다운 없이 바닥에 웨빙스트렙을 분리하시면 텐트폴대의 텐션이 느슨해져 텐트폴대가

공중부양하지 싶습니다.. ^^:

저도 한번 필드에서 테스트해봐야 결과를 알듯하네요... ^^:

100%만족스러운 정보 못드려 죄송합니다 ㅜㅜ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 함 해보고 싶은욕구가...
그럼 맨앞. 중간. 뒤에만 다운하면 되나요?
어렵다 ㅠㅠ

아웃백 팩다운을 다하게되면 안정적이겠지요~ ^^

헌데 전실 캐노피 방향에 2개 이너텐트 빨간폴대(공중부양현상방지)2개 이너텐트고정용으로

맨뒤쪽2개 6개만 박으셔도 텐트지탱은 잘됩니다.

헌데 6개 박으시고나서 전실바닥에 연결 스트링 푸시면안됩니다.
.
전실바닥에 텐트사이를 지지해주는 웨빙스트랩을 푸시면 꼭! 팩다운하신후 바닥스트링을

해체하시길 바랍니다. ^^ (궁금하시다고 푸시면 결과는..^^: )

감사합니다. 일단 4개까지는 이해갑니다.
그런데 팩은 왜이리 많이 주는거죠? 그냥 4개만 가지고 다녀도 돼나요?
그리고 스트링은 왜 필요한지...
ㅠㅠ
제가 이렇게 설치하는 텐트가 첨이라 궁금합니다

후면부는 스킨팩과 같이 사용해도 되고,, 별도로 팩다운 하셔도 됩니다..

전면과 중간부분은 팩다운은 하지않고 고리에 거는 타입입니다...

폴대끝단부 고정 고리에 걸어 줍니다..

저는 이너쪽 뒤 두개 박고요. 맨 앞쪽 두개 박습니다. 물론 스트링도 안하고요. 날씨 문제만 없다면 팩 4개로도 문제 없겠지만 비오고 바람불면 단디 준비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