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관한 건 제가 쫌 아니까 궁금하신 거 있으심 쪽지 주세요 ^^
2월에 1주일 다녀왔어요~~

다들 돈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시는것보니깐 그래도 넉넉하게 잡은거 같네요.

와 감사합니다. 숨가쁜 일정인가요? 나름 날씨를 생각해서 널널하게 잡은건데 아직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메콩을 하루 빼고 쉬어야 겠어요. 이 지도 프린트 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네요.

비행기가 원래 목표가 싱가포르고 베트남은 스탑오버예요 ~ 그게 더 싸더라구요.
메콩델타는 하루로 해야겠어요. 무이네가 스노쿨링이 된다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바다 뛰어들아가고 스노쿨링하고 이런걸 좋아해서 아쉽네요 무이네 사막도 가보고 싶은데 날짜가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무이네 바다에서 스노쿨링이나 하고 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무이네 달랏으로 하고 싶기는 해요 ㅎㅎ

싱가포르 이동이면 거기서 또 여행 다니시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바다는 싱가포르에서 배타고 빈탄가시면 좋은데.. 차라리 냐짱보다 무이네와 달랏이 어떨지요. ^^
메콩델타는 대부분 하루를 추천하시더군요.. 저도 하루에 한표..

오 네 ^^ 정말 많은것을 얻어갑니다~

아,,,예산중에 항상 예비비를 전체 예산의 20%정도 두세요, 그래야 급한일을 당해도,,,

5-6시가 아침이죠? 저녁인줄알고 놀랬어요 ㅎㅎ 3번째날 살펴볼께요~ 메콩델타가 별론가봐요? 빈펄 한 번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다시 조금 고쳐봐야겠어요 ㅎ 아 지금 알아봤는데 전 처음가보는데 빈펄은 제 스타일이 아닌듯 싶어요~ 세일링클럽이 말그대로 클럽이네요.. 제가 술하고 안친해서 안알아봤었나봅니다. ㅎㅎ 메콩을 하루로 줄이면 뭐할까 생각해봐야겠어요~

1. 달러->베트남동으로 바꾸시면 이익이 많습니다. 실거래 1달러=18,000동계산, 금은방 1달러=18,500동,,13:40분 도착이면 짐찾고 약간 거시기하시면 훌쩍 3시인데 그냥 기내식을 다 드시구요,
2. 둘째날 복귀 5시-6시 사이입니다. 약간 늦더라구요.
3. 이상한 글이라 잘 모르겠지만 이날 오전에 머드팩(온천)가시면 좋겠네요. 글구 탑바공원에 가시면 참족들이 세운 절 비슷한 걸 볼수있더군요. 세일링클럽 무지 비쌉니다. 가보니 별거 아

아 돈계산에 있어 약간의 여유분을 줬는데 괜찮을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