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받침대가 그런용도군요. 아하 말이되네요... 철수세미 진리 알겠습니다. 여기늬 월악오캠장인데 철수세미를 안가져왔네요. 집에서 빡빡닦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받침대가 본디 취침시 바람에 불씨 날리지 말라고 덮어두는 뚜껑 용도라는군요..
그러니 받침대 빼서 덮어두고 주무시면 아침에 꺼져 있을겁니다.
물 뿌리면 고기 기름이나 숯과 섞인 물이 밑으로 흐르면서 끈적거리고 녹도 슬겁니다.
세척은 철 수세미가 진리입니다.
브러쉬로 세척시에는 흰옷은 금물입니다. ^^

물 들이 부우면 받침대 쪽으로 숯구정물이 떨어지지않을까요?
집에서 하는 설겆이도 여기서도 하게 되었네요........-_-;-_-;

1. 물부어요. (쉬리는 잠이 많아서)

2. 부드러운 와이어브러쉬로 ~~

으헐 다 탈때까지 낭만있으십니다...-_-;

1. 저는 다 탈때까지 보다가 잡니다.ㅋㅋㅋ
불씨가 사라지는 시간이 취침시간인거죠...ㅎㅎㅎ

2. 빡빡 딱아서 또 사용하세여~~~ ㅎㅎㅎ

아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담주 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덮개가 있다면 덮개로 덮구요...없다면 ㅎㅎ 바람에 날리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물 부어서 확실히 끄죠.

2. 그릴이 스텐재질이면 빡빡 닦아서 사용하구요...철이라면 잘 닦아서 보관한다해도...녹이 발생되거든요.
철이면 1번사용하고 재활용으로 직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