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리조트서 다낭시내. 호이안까지 셔틀 있어요. 둘다 삼십분정도씩...

우와~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님 글을 보니....
솔직히..전 다낭이땡기네요~해운대는 별루라서..ㅋㅋㅋ
호이안도 함 가보고팠는데~다낭갔다가 호이안가면 되겠네요~~
너무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짱은 해운대 뻥튀기?같은곳. 해안가에 음식점.바. 호텔 즐비하고...바다도 해운대 물빛입니다. 저렴한 보트투어가 있고 호텔도 음식도 다른곳에 비하면조금 비싸지만 뭐... 웬만한 3성급호텔도 훌륭해서...

다낭은 해안가가 좀더 길쭉한 리조트 타입 호텔이 많은곳, 웬만한 리조트는 개인 해안을 가지고 있공...근데 파도가 세서 수영은 못하는 날이 더 많아요. 시내안에 로컬시장 둘러보는거 잼나요. 웬만한 작은식당도 다 맛나고... 호이안까지 가까워요. 리조

베트남의 여기저기 많이 가보시고 많은걸 알고계신 포스가~
다음에 정확하게 갈곳이 결정되면 좋은 코스도 추천 부탁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개발이 좀 더 덜된곳은 호치민의 붕따우를 가세요,,그리고 나짱을 보시고 다낭을 보시면 됩니다,,순서데로 개발이 좀 덜된 곳입니다,

워낙 나트랑 리조트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나트랑이 더 유명한가 했더니...
아~요즘은 다낭이 대세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냐짱보다 다낭 대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