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도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송이나 게이트앞에 써 있는걸 주의깊게 듣고 봐야 합니다.

ㅠㅠ 덧글이 점점...
나짱에서 돌아와서 바로 귀국하는 스케줄을 짰다가 호치민서 하루 더 묵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겠다가 싶었죠..
판단이 틀리지 않았네요..ㅎ

당연히 연착 있죠.서비스 수준을 우리나라와 동급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벳남항공 국내선 총 열번 이용에

네번 지연,

사십 프로 확률이네요.

최고는 무려 일곱시간.

최단은 한시간.

비즈니스하시는 분들이라면 대책있어야 할듯 합니다.

절반 이상이 연착입니다. cancel 안되면 다행이지요. 안내 없습니다. 알아서 찾아가야 합니다.

ㅠㅠ 일찍 출발 안하는게 다행이긴 하네요..

근데 그 시간이 참 아까울거 같아요....비행기도 영 쬐까만할거같은데..

저도 최근에 나짱에서 호치민 가는 비행기가 무려 3시간 가까이 연착했네요.. 그나마 할 것도 없는 공항이라 지겨워 죽는줄,,,

연착이 도리어 많죠. 최근에는 엉뚱한 공항에도 내린 이력이

호치민은아닌데요.. 몇일전 하노이 에서나짱 가는거 왕복 베트남 에어 이용했어요..
출발할때 1시간 연착... 말도 없이 그냥 대기... ㅠㅠ
올때는 오후 2시 15분 출발이였는데 메일로 2번 시간 변경 마지막 메일 15시 15분 출발 받고
공항이동했으니 출발하지 않음 ㅠㅠ 끝내 게이트도 맘대로 변경 최종 출발시간 4시 15분 이였어요...ㅠㅠ
최악이였습니다. 호치민시는 아니였지만 전 국제선도 베트남 에어라인 이용했던지라 국제선출발시
비행기 안에서만 2

저도 나짱갈땨 뱃남항공 이용햇는데요. 그럴일이
앖을줄 알앗는데... 돌아올때 2시간 연착되엇습니다. 안내표시도 없이. 마냥... 국내선은 맘을 비우시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