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한국을 떠나고 싶엇었여..

특히 한국 사람들은 심하잖아 요..

남들 잘되는 꼴 못보고.. 좋은 일 이라 그래야 되나 직접적으로 말하면 무조건 부정적으로 만 생각하고..

누군가가 어디든 배우려고 떠나면 먼저

나쁜얘기 부터 하드라구요... 니가 한국(이 나라)에서 잘 못하는데 니가 어느 나라든 잘할 수 있겟냐..

처음엔 누구나 그런얘길 할거 예요.. (내가 이 나라 (한국) 에서도 잘하겠냐..남의 나라 가면 더 할텐데..

이 한국에서는 집안 망신이지만 해외 나가면 나라 망신이다.. ) 그런 얘기 들을수록.. 남이 그런 얘기 할수록

우 리 나라에 미련도 ...조금이나마 잘하려라는 생각 도 없더라구요..

저희나라??/

우리나라는 너무 단도직입적으리고 해야 하나요?? 너무 무서워요.. 대학도 3대로 뽑이지 않으면

(연대. 고대 . 서울대.. 등등) 취급을 안해 주거든요.. 저도 솔직히 예체능계 였습니다.. 경희대 실용음악과.. (자랑은 아니지만 2차 까지 뽑혔지만.. 일부로 세세히 얘기 하는 겁니다.. ) 집에서 광대짓 한다고... 결국 제가 의지가 약했던거죠...

( 못갔지만요... ) 처음에는 친구들 끼리 불화라고 해야 할까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제대로 된 말.. (성숙한 말을 못씁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생각할 수록 제 계획 제가 나갈 방향이 뚜렷해지러다구요.. )

맘 먹었을대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술 먹고 친구들과 얘기하고 화나고 쓰는 거거든요..
말의 타당성의 당연히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물이 이미 엎질러 졌씁니다.. 걸레로 딱던지 어떻게든 휴지로 딱던지그래도 내버려 둘껀가요??? 어떻게든 방법을 구해봐야줘,,,
솔직히 저는 한국 사람들이 싫습니다. ..

잘되면 잘된다고 아웅 하고 안되면 안된다고 소위 나쁜말로 뒤땅? 까고..

여기 젊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씁니다..

전 정말 싫어서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제 맞춥법이 틀렸을지는 몰라요.. 그래도..

저는 저희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저의인생의 첫번째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자신들의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하잖아요.. 한순간의감정정인 아닌 나쁠지 모르겠지만 계획적인 호주 어학연수 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얘기 했어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서두 없이 너무 얘기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