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못가겠어요ㅠㅠ
SchokoHolic
지금 현재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미용실을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용실을 갈 때마다 어린데 벌써부터 머리가 없냐고.. 불쌍하다고 ㅉㅉ...하면서 혀를 끌끌차는 미용사 때문에
미용실을 가는게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또 점점 머리가 빠지고 있어서 더더욱 미용실 가는 게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항상 긴머리가 될때까지 미용실 출입을 안한다는..
여러분들은 미용실 어디로 가시나요?ㅠㅠ
아래 글에도저처럼 비슷한 고민으로 올라왔던데..서울에 탈모전문미용실이 있을까요?..
정말 모아에서 친구 사겨서 같이 미용실 가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해요....
참고로 제 나이는 올해 24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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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저랑도 나이가 같네요~~ ㅎㅎ
탈모...정말고민이죠 ㅠㅠㅠㅠ미용실뿐만아니라 정말 밖에도 나가기 싫어요 ㅠㅠㅠㅠ
저도 미용실 머리 정리하러갈때마다 탈모가 심해서 뭐라뭐라 ...이제 그 소리 듣기도 짜증나요 ㅎㅎ
진짜 탈모인들 전용미용실 있었으면 좋겠다는 ㅠㅠㅠ -
유리
탈모전문 미용실은 없는거 같아요ㅠㅠ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저도 미용실갈때마다 두피가 않좋다는둥~머리카락이 너무 얇다는둥~케어받으라는둥ㅠㅠ전 요즘 피브로한의원 서초점 다닌후로 많이 좋아지고 있긴한데요;;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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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라
저랑나이가같네요 ㅋㅋㅋㅋ
저도 미용실 가기시름
아.. 저번에 친구가 염색하쟤서.. 관리차 원래 안하려구 햇는데
함 했네요 ㅠㅠ
근데 머리가 자라서 또 염색 해야하자나요..
그래서 이번에 검정색으로 했는데 ㅠㅠ
뻣뻣해지고...ㅠㅠㅠ 흐잉.. 이젠 그런거 안할꺼임 ㅜㅜ
어디 사세요? 괜찮은 병원 하나 알고있는데.. 저도 24살이지만
월급중 내가 쓸수있는돈이 2~30밖에 안되서 병원 못다니고 있지만 괜찮은병원 하나 알고있음
예정에 4~5개월 다녔는데 진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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