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문도없고 샤워장에는 더 없고 그래도 그냥 벗고 깨끗이 씻는데..근데 별로 안이상해요..^^

그보다 발렌시아 쪽이던가?로 가면 공립알베르게에 주로 묵으실테 그쪽 샤워장들이 칸은 있지만 문은 커녕, 샤워 커텐도 없어요 -_-; 뭐, 그냥 알몸으로 샤워하기도 하지만 전 영 찝찝해서 12시 넘어서 남들 잘때 혼자가서 햇어요

수영복 있는 알베르게가 더러 있어요.
수영복 입고 놀더라구요 ^^
샤워할 때 입는 용도는 아닌 것 같네요 ㅋㅋ

아뇽! 벗고ㅋㅋ해야죠..ㅎㅎㅎ
가끔.. 아주 가끔 그런 알베르게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않가봤어요

수영복은 아마 일광욕하라고 추천해주는 거 같네요
햇빛을 피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사람은 피부태우는게 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