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만 의존해서는 탈모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
신체의 일부이고, 결국 온몸이 건강해야함은 기본이구요!!!
두피만 관리한다고 해서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

일단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면 좋은 소식이랍니다.
솜털이 났을 수도 있고 처음부터 굵은 털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빠지다가 더 건강한 머리카락으로 자라기도 하기때문에
더욱 열심히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
아주 가는 모발이라도 자란다면 모근이 살아있는 것이 맞습니다.

크레시

두피현미경으로 검사를 하셔서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방법인 것 같습니다. 모발이 자라나오는 상태가 최대한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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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근은 생존하고 있으나 모발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원형탈모증, 항암 혹은 방사선치료후, 고열후, 출산후등) 이때는 모발이 자라나오길
기다려 봐야 합니다. 물론 위에서 제시한 원인이 모근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올수도 있는데,
이때는 모발이 자

내일의 죠 님 말씀이 맞으신듯.. 님은 정확한 사실보다는 희망을 갖기위해? 글을 올리신 것 같아요; 잔머리가 난다면야 희망을 가져보세요. 님이 아시는 데로 트리코민은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남성분 들은 효과보신 분들도 꽤 있는 듯 해요. 물론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개인마다 맞는 샴푸가 있고 안맞는 것도 있으니깐요. 크레시나는 사실 처음 듣는데 찾아보니 앰플만 보이는데, 아무튼 가격대가 헉; 이로군요. 이것저것 써보시되, 크레시나가 맞으면 할 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