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왔어요. 여러분들 댓글보고 불안하기싫어 나짱에 있는 베트남항공 에이전트 찾아가 시간 변경했어요 ^^;; 2장에 30만동 패널티 나왔구요. 오전 9시50분걸로 바꿨는데 바꾼 그시간도 10분 늦게 도착했네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바꾸시죠....저도 연착했었답니다.....아마 저 시간은 매번 딜레이 인 것 같아요...직원도 내용을 모르더라구요....딜레이 이유를

댓글들 감사해요... 한타임앞에껄로 예매할걸... 예매할땐 국내선과 국제선이 당연히 연결된 걸로 알고있었거든요... 국내선이 연착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네요

수속은 따로 하는게 맞습니다. 베트남 항공에 전화해봤어요~~~^^* 짐 찾고 다시 수화물 수속해야한다네요~~

저도 9시 나짱ㅡ호치민 뱅기 탔었는데 1시간 딜레이 되어서 11시 넘어 호치민 도착했어요. 짐 찾고 국제선 체크인하러 가니 11시 30분 좀 넘었고, 수속밟고 게이트 앞에 가니 11시 45분 정도였어요. (전 00시 40분 인천행 뱅기였습니다.) 저보다 빠른 비행기 대한항공, 벳남항공 타시는 분들은 가슴팍에 스티커 부치고 직원들이랑 뛰어가면서 입국 수속도 초스피드로 지나가시더라구요.

저도 9시 나짱ㅡ호치민 뱅기 탔었는데 1시간 딜레이 되어서 11시 넘어 호치민 도착했어요. 짐 찾고 국제선 체크인하러 가니 11시 30분 좀 넘었고, 수속밟고 게이트 앞에 가니 11시 45분 정도였어요. (전 00시 40분 인천행 뱅기였습니다.) 저보다 빠른 비행기 대한항공, 벳남항공 타시는 분들은 가슴팍에 스티커 부치고 직원들이랑 뛰어가면서 입국 수속도 초스피드로 지나가시더라구요.

이미 다 일정을 티켓 발권이 끝난듯한 상황이므로,연착하지 않도록 운에 맡겨야 겠습니다.냐짱에서 좀 더 일찍 출발하시고 여유롭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 비행기표가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고, 냐짱에서 호치민공항 도착해서 짐 찾으시고, 바로 카트로 밀고 왼쪽으로 끝까지 가면 국제선 청사입니다..국내선 청사 나오자마자 카트로 바로 밀고 가면 3분이면 갑니다.. 출발 한시간전까지는 도착해야 할것 같은데 ..만약에 호치민 도착 비행기가 연착하여 인천비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