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 학교 운동장에 가서 유산소 운동(줄넘기,달리기,계단오르락내리락)7시가 되서 몸에 좋은 다시마,멸치,계란을 먹고 나서 우유에 검은콩,꺠 을 타서 먹음 머리 감기전에 철로된 브러쉬로 50번 빗질하구 머리를 찬물 뜨거운물 10번 반복해서 감고 (샴푸는 지성 두피용 댄트롤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서)부채질로 머리를 말림 이제 학교로가자마자 뜨거운물에 녹차를 마시구 열공~점심 저녁시간은 주는대로 잘먹구 고기는 별로 안먹음 ㅋㅋ저녁먹구 나서 운동장에서 30분동안 축구를 함 ㅋ물도 하루에 2리터씩 꾸준히 마심학교에서 머리 마사지도 꾸준히꾹꾹 누름 학교 마치고 집으로 곡장 가서 다쉬 우유에 검은 콩,꺠를 타먹음 글구 나서 뜨거운물은 받아서 족욕을 하고 얼굴 작아 진다는것과 탈모 예방토끼자세(요가)를 하고 10분동안 면상으로 스트레스 풀고 12시에 취침 끝~~~~ 이렇게 탈모관리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정수리쪽에 머리가 빠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