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다녀온지 얼마되진 않았는데.. 또 가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호치민 제주항공 도착이면.. 숙소에따라 시내구경은 하실듯.. 물론 늦은 저녁시간이라... 호객행위가 좀 있다는...
불건전 호객행위,, 조금이라도 반응을 보이면 끝까지 오토바이로 따라다니며 귀찮게하죠.ㅎ
나트랑 숙소는 노보텔이 약간 싸지만 시설은 쉐라톤이 훨 좋다는 가격차이도 원하로치면 많지않습니다.
쉐라톤을 추천합니다. 노보텔은 가격만 비싸고 별로였어요.
탑바도 추천이지만 남자끼리의 여

아하~ 감사합니다. 호텔에 짐맡기고 보트투어 한번 다녀올려구요 나짱에서 빛나고 오렵니다.ㅋ
갔다와서 쉬다가 맛사지 및 시내 구경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27일에 빈펄랜드가서 놀다가 올라오겠습니다. ㅋ

나짱에 도착하셔서 우선 호텔에 짐을맡겯고서(체크인은 2시기때문에) 아침식사를간단히 하신뒤 어슬렁 동네구경함 하시고 택시타고 탑바온천으로 가셔서 머드온천이랑하시고 남자끼리면 2시간이면 충분 나오셔서 시내 김치식당가셔셔 맛난 한식드시고 호텔로와서 체크인 잠시쉬었다가 김치식당근처 맛사좀 받고 시장구경이나 시내구경하시고 저녁은 죽린과같은 해산물식당에서 맛있는식자와 맥주한잔하심 될것같은데요

저도 비슷해요.. 다만 호치민에서 오후만 시간이 가능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도 결정 못했다는.. ㅡ.ㅜ
저희는 11월달에 가는데.. 가서 님들 만났으면 반가웠을듯이요~ ^^
잘 다녀오세요~

슬리핑버스는 밤출발이면 20시30분이 전체적인 여행사 출발시간이고 평균11달러 입니다.전 탑바랑 보트투어 둘다 했었는데 다만족해서
골라드리기 힘드네용ㅎㅎ

형편없지 않습니다 그게 다니까요 냐짱에서 할일이 무궁무진한것도 아니고
오전에 도착해서 잠시 해변에서 어슬렁거리다 락깐가서 고기좀 구워드시고 시장이나 좀 돌고 시클로투어좀 하다 빈펄 들어가시면 되게쎄요..
기차는 타본적없고 슬리핑버스는 탈만하구요
현지구매보다는 그래도 몇시간전이라도 예매하는것이 좋겠죠?
형님들 성격이 드럽나요? 날씨좋으면 해변 스노쿨링이나 패러슬링해도 좋던데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