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 목적이 공부인 학생입니다.
사실은 학생비자로 공부하고 테입과정까지 마치고 영주권을 목표로했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도저히 학비를 마련할수가 없게 되어서
잠시 꿈을 포기할까 했으나 너무아쉽고 나중에 나이가든후에 후회할꺼같아서
워킹홀리데이비자로라도 가보려고 마음먹고 준비중입니다.
여기저기 인터넷이나 주위사람들 이야기는 공부할꺼면 학생비자로갈것이지
왜 워킹으로가냐는 말들뿐이라서 스스로 답을 내릴수가없어
사이트에 고민한글 올립니다.
제가 아무리 노력한다고해도 학생비자처럼 공부를 하지않는다면
정말 영어는 않되는건가요??
물론 스스로 얼마나 하기에 달렸다는것은 알고있고 바보같은 질문임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주,객관적인 의견을 수렴코저 올립니다.
또 정말 막연하지만 현실에 닿기전에 어떻게하는것이 좋을꺼같다는
작은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쓴글 부끄럽지만 작은답변이라도 얻을수있을까
올린글이니 심려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