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설명 드리기는 좀...

결국 통 사이의 압력차로 이동시키는거구요

가스가 있는통에서 보내고자 하는 통에 연결부에 가스를 강제로 빼서 압력차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모아님 가스 통대통 이전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리고 가스이전시 보내는통의 가스가완전히 빠지는지요?
다른데서 들은바론 2 통간에 압력이 같아지면 더이상 이송이 안된다하던데요 ㆍㆍ

자동차 배터리는 낼 아침 품번 따서 당장 주문을 해야 겠네요 ㅠㅠ 가스통은 낼 부터 중고를 알아봐야겠습니다 ^^

1. 10센티 정도면 까딱없습니다. 그정도 휠 트러블에 문제가 있다면 차를 정말 잘못 만든거죠.
SUV로 시골길 비포장 달리면 그거보다 더 할 수도 있습니다만 커플러는 시간될때 한번 점검 받아 보세요.
큰 문제는 없지 싶습니다.

2. 조기사님이 전문이시니 참고 하시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배터리는 사망했습니다.
이틀만 차량 시동 안걸었더니 방전.. 보험 서비스 4번 부르고 결국 한달 못 버티고 베터리 교체 했습니다.

2. 오늘은 마눌님 차를 탔는데 안그래도 내일 아침 시동이 걱정입니다. 배터리 구입이 답일듯 합니다. 구리스 주입기는 안그래도 재고 없다고 연락이 와서 물렀습니다. 오늘 카라반 등록하며 취득세를 70만원돈 냈더니 ㅠㅠ 아아... 절약이 꼭 필요하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1번은 그 정도로는 무리 없지 싶습니다. 운행 전 후 잘 살펴보시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2번은 차량 배터리는 수명이 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견인 후 트레일러를 분리하지 않더라도 13핀(이겠지요.)은 분리 해 놓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3번은 6kg 투명 제품이 딱 2가지 종류 밖에 없을 겁니다. 차이라고 해 봐야 가스 잔량이 조금 더 잘 보이고 조금 덜 보이고 정도 일 겁니다.

그리스 주입기는 잘 아시는 카센터에 정기적으로

1. 이번 목요일 여행을 대비해서 수요일에 한번 테스트 꼭 해봐야 겠네용. 2. 13핀 케이블에 대해 공부좀 더하고 시행해 보겠습니다. 3.10키로가 역시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1번: 그정도로 이상 없을듯 합니다..
견인차 장착상태에서 트레일러 커플러부분을 손으로 들었다 놨다 했을 때 유격이 느껴지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혹지 놀고있는듯 느껴지시면 카라반업체에서 점점받으세요..

2번 : 배터리 충전과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등화관제용으로만 사용하시고 9번핀과 10번핀을 잘라버리세요.
아이솔레이터나 파워매니저와 같은 전기장치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잘라버리는게 정답입니다.
솔라로 인해 카라반

넵 감사합니다. 10키로 가스통이 답이 될것 같네요.

1번은 제가 잘 몰라서...
2번은 되도록 차량에 불필요한 전기장치를 설치하지 않는것을 권유 드려요. 전기적인 이상이 생길때 보험처리시 애매하거든요...
3번은 에코 가스통 가볍고 잔량을 확인할수 있어 좋지만 요즘 개인 충전이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기에 속편하게 맘놓고 사용하시려면 그냥 10키로 가스통 두개로 운영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