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나 신장이 별로 안좋은데;;;

금욕해도 몽정이란 놈이 있어서... 뭐 안한다고 나쁠거 잇나요... 하면 피곤할뿐이죠...
끊었더니 요즘은 생각도 안나요... 운동하고 다른거에 신경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아껴뒀더나 여친 생기면 해도 괜찮지 않나요? 너를 위해 아껴둔거야 힝~~ 이건 아닌가? ;;

탈모환자가 아닐경우에는 핸드플레이를 해도 머리두피자극을 못느낍니다.
님이 탈모환자가 아닐때 그런 자극을 느낀적 있는지요??
탈모가 되었을경우..신체기능은 정상이지만...탈모안된사람보다는 그 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줄이거나 안해야 합니다. 즉 약해있으므로.. 허리 아픈것도 음기와 관련있다고 하네요
검은콩 깨 하수오 등등으로 음기를 보충하면...화 기운(심장약화)이 떨어질수 있으므로
가끔 조화를 이루어야 겠죠...
음허가 있는데 핸드플레이를

금욕이란게 말이 안되요 절욕으로 바꿔야 함.

그런데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하지만 오히려 너무 참는것도 스트레스 겠죠...
전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였습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듯..

너무힘들어서 오늘 해버리셨군요 ㅋㅋ

저 금욕한지 지금 3주 넘었는데
전에는 축구할때마다 휘청휘청했는데 이번주에 가서 하니까
전혀 그런게 없었어요 ㅋㅋ 굉장히 좋더라고요
마치 초등학생때로 돌아간듯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