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앗싸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유마를 끌고 다니는데요
제가 폴딩을 구입한 이유는 캠핑가서 빠른시간에 설치할수 있는점
그리고 수납의 압박에서 피하구 어느장소를 가나 마음데로 펼칠수
있다는거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트레일러를 끌구 들어갈수있는 캠장이
경상도쪽에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구요.
그리구 아무 공터나 한적한데 치기에는 박스 형태가 아니고 확장쪽이
천이라 누가 해꼬지 할까봐 불안도 하구요.특히 집사람이 많이 불안해하네요
한번 자리 잡을려면 안에 짐을 다 빼야 하니까 불편하네요...너무 편한걸
찾을려고 그럴까요?
요즘 보니 선배님들 중에는 폴딩에서 카라반으로 가시는분들이 꾀있더군요.
카라반의 장점이나 단점좀 조언좀 해주시구여....750kg이하로 좋은 물건 추천
좀 해주시구여...
지금 저의 생각은 두가지입니다.
카라반캠핑트레일러로 가느냐 아니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수납의압박만 해결하기
위해서 박스트레일러 구입해서 텐트생활로 돌아가느냐...
글구 부산 꺼먼늑대님이 유마 구입하기전에 박스 달고 다닌것 봤는데 사용하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즐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