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전 100 킬로 이전 부턴 사람이 많아지지만 그 이전에는 알베르게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일단 8월 15일 지나니 많이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전 20 일 아침 귀국 했습니다.

9 월에는 전혀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방학과 휴가가 끝나니 대폭 줄을 겁니다.

Here, Saint Jean Pied de Port, where I stay during one month, there is not many peoples.

성년의 해지만 축일 지나고 많이 한산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7월 23,24,25일과 31일 산티아고 내 사람 수가 달라졌으니까요.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ㅎㅎ

축일이 지나면 그나마 좀 한산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10월초에 시작하는지라 인파 걱정은 좀 안해도 될것 같은데..
9월 초까지는 유럽쪽은 방학, 휴가 기간인지라 최성수기때보단 적어도 어느 정도는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