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결국 구매대행 했습니다.
다른 신제품으로요^^

모아님 말씀에 부연드리자면 카드(체크카드 포함)결제 시 결제일 기준이 아닌, 승인일 기준으로... 당일 은행(증시) 환율에 따르는게 아니라 관세청에 당일 당시에 책정된 환율 적용(경험상 통상적으로 은행 환율보다 아주 약간 높은듯 보임) 제가 볼땐 꼭 구매 하시겠다면 다이렉트바잉(귀 사이트가 가능한가? 모르겠지만...)과 구매대행에서 가격적으로 큰 차이를 보일것 같지 않습니다.(관세요율에 적용되는 상품이면 모를까...) 구매대행으로 구매하셔도 가격적

오~그럼 가능합니다. 환율은 일단 은행환율이 아니라 관세청환율이 따로 있습니다.
모 크게 차이는 안나구요. 인천공항에 물건 도착해서 세관 넘어갈때의 환율로 계산됩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5만원이 관세(8%)와 부가세(10%)의 기준이 되실겁니다.

전 연료를 프로판으로 구성중이라서요.
빅버디에 노스스타 프로판 랜턴에 마지막 남은 프로판 버너.
EPI아답타 달면 쓸수 있어서요.^^
구매시점에 환율로 계산되는건가요?
아님 카드 결제일에 환율인가요?

45.99달라에 배송비가 40달라로 치면 85.99달라가 되겠네요. 면세로 들어오실꺼고..문제는
저도 그제품 살려고 하다가 우리가 쓰는 LP가 아닌 프로판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어서요.
프로판을 실린더를 이용해서 연결해야하는데 그 부위가 잘 상하기도 한다더군요.
저도 투버너때문에 카벨라스 다 찾아봤는데....그것만큼은 카벨라스에서 포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