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싸 보이는 연결장치같고요는 손잡이 철에 짧은것인데요..
조만간 바꾸고 구리스 잘발라서 써야 하는 것인가 보네요.
ㅜㅜ

유럽식 카라반에서 스테빌라이저기능이 있는 커플러의 경우.... (그냥 비싸게 생긴것) 원래 페인트를 벗기고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산 견인고리중 볼트로 수직체결을 하는 크롬도금이 된 제품은 스테빌라이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크롬이 벗겨지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구요..

일부 유럽산 간단모델이나 미국식대부분처럼 견인볼에 윤활유를 사용해야하는 경우에는 크롬이 벗겨지면 않좋겠지요..

트렐러가 유럽식이고 커플러가

볼마모는 1차적으로 견인시 견인높이도 좌우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볼높이랑 트렐러 적정견인높이가 몇센치인지 확인하여보시고 미견인시 볼커버 씌우고 다니시던지 또는 마운트 탈착등 해서 볼표면 이물질 관리도 하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드림에 달린건데요... 한달 조금 넘었는데 구리스를 안발라 써서 그런가 너무 빨리 갈리는 느낌입니다. 일년에 다섯개 써야 하나요? ㅎ

맞을겁니다.. 무슨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교환되는볼이시면 교체하여보세요..

첫출고때 느낌드실건데요...ㅎㅎ

질문있습니다만, 도금이 많이 벗겨졌거든요. 그소리가 찌그덩 찌그덩 하는 소리인가요?
주행중 불량노면이나 방지턱 넘을때 소리나는데요... 감사합니다.

도금 많이벗겨지면 새볼로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볼 얼마안합니다 만 몇천원인가... 무교환 볼들도 있지만 도금된 볼들 도금 벗겨지면 견인시 소리납니다.... 걍 새거 교환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쓰다가 바꾸줘야 하나요? 아님 외부 스크래치 상태에 따라서?

소모품입니다

진짜 견인볼이 소모품이라면 위크캠프 사용자는 허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