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수리부분 50%, 앞부분은 봐줄만상태--> 이상태에서 3월에 4,000모를 심었는데요
미관상앞부분에서 정수리로 넘어가는 쪽으로심었습니다. 1년정도 지나서 상당한 효과를 봤는데요..

최근 약 6개월여기간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었고(여러가지 사정상)그로인한 건지 머리가 왕창 빠져서 앞에서보면
앞쪽에서 머리숱을 통해 머리라인이 보일정도가 되었습니다. 심은게 빠진건지, 아니면 심지않은 다른것이 빠진건지
헷갈리구요, 의심나는 점은 심은머리 심지않은머리 모두 모발이 얇아져서 판단을 할 수가 없네요?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일까요? 아니면 수술후 쉐딩 현상 or 몸에 않좋은 병이 있는걸까요?
모발이식후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생활했었는데 6백만원의 가치도 없어진채 현재는 머리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치료는 프로스카만 먹고 있구요 담배는 하루 반갑, 술은 일주일에 2회정도(회당 2병)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