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손님층이 한국인이 반 현지인이 반정도 됩니다. 저녁시같때에는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리는경우가 있습니다. 공항 수퍼볼옆 골목으로 쭉 따라가다 왼쪽으로 꺽이는길에 있습니다.

후후~;;;; 가끔 맛없는 집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식당이니까 머..ㅡ,.ㅡ;;;;
저도 어느집인지 궁금합니다~~

주막집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다른 식당입니다.

주막을 말씀하시는듯... 가격대비 욕먹을 만한데는 아닌듯 싶네요.

고향에 대한 향수때문에 맛있게 느껴질뿐이지 한국식당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심지어는 밥그릇을 엎어버리고 싶은 식당도 있으니까요.

특히나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또는 기타 조미료로 쉽게 맛을 낼수 있는 음식의 경우.. 정말 조미료 맛이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떵번쪽은 맛있는 집이 많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어느집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