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두달정도됐는데 첨 댓긋다네여..ㅋㅋ 저같으면 그냥 d1x 넘겨받겠습니다...^^
1.일단 가격이 저렴...(정확히 얼만진 모르겠지만 반값이면 거져인거죠..ㅋ)
2.화벨의 문제는 포토샵으로 보정할수있으니까...
찍은사진 그대로 올리는 사람은 없는거져..어차피 보정을 거쳐야될테니까...
캐논350d 로 찍어서도 hue..나 레벨보정은 하더군여...
보정하는사람 맘대로겠지만 사진 그대로가 맘에들순 없겠져...그냥 사진이아니고 제품사진이니까

모아님 공간님 감사합니다 = 0=//
그리고 공간님 질문엔 셔터 횟수는 그다지 많지 않고(대략 4000장 이내;) 오래된 바디는 아니구요^^;
가격자체는 지금 구성되어 있는 중고매물의 반값정도 되구요 ;;
인테리어 소품을 집에서 미니 스튜디오 구축하고 접사 위주로 찍게 될꺼 같아요 ^^;;;
아무래도 소품들이 크지 않은데다가';; 가지고 있는 렌즈도 마크로 렌즈라서요 ..^^;
지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긴 한데... 고민이네요 ;

네..물론 화벨이 중요하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화벨을 중요시 생각하시면 캐논제품은 어떨까 합니다..^^;;

흠... 그렇죠... 물론 화이트 벨런스 맞추기 위해 그레이 세팅을 하면 되긴 하죠...
D1X 좋은 바디는 맞습니다. 하지만 바디의 셔터(찍은) 회수가 많거나 오래된 바디면 피하시는게 좋죠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면 모를까요... ^^;
내공만 좋으시다면 D1X 가 좋겠지만...
제품사진용으로 사용하신다고 하시니... 덜컥 뭘 구입하라고 하긴 뭣 하구요...
어떤 제품을 어디에서 어떻게 찍을 건지 올려 주셔야 답변해 드릴 수 있겠네요.
그럼... 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