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여성형 탈모라고 말하더군요.. 집중적으로 그런것이 아니라 정수리 전체에 뻗어 있는 뭐 그런 탈모요..

먹는 약는 제가 아직 30대 초반이니 프.페는 만져서도 안된다고하더군요..먹어서도미녹시딜이 들어있는 약을 머리에 발라도 효과는 힘들고..(100에 1명 꼴로 효과를 본다 하더군요)저에게 미녹시딜 약은 바르면 혈관 확장이 되어서 (꾸준히) 모가 나는거에는 도움이 되나끊으면 그 효과가 사라진다..뭐 그렇게만 알고있었는데 저말은 좀 충격이였어요..
그레서 저는 꾀 진행되어지고.. 먹는약과 바르는 약이 효과가 별로.없으니주사를 맞으라 하내요.. 3개월 받고.. 진행되어지는걸 봐서 최소 6개월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요....3개월에 150....왼만한 직장인 한달 월급이네요.. 후..

여성형 탈모는 주사뿐인가요.. 그리고 저 가격이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네요..다른 곳은 어떤지 ..
제가 위에 적은 내용이 사실인가요?여자는 약이 힘들고.... 바르는것도 효과가 없다... 뭐 이런것들이요..그리고 가격이 150이던데... 어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