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맨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도 아웃백을 구매하기 전엔 지레 겁부터 났고 많이 망설였답니다. 잠시 걱정은 접어두고, 추석 전 물량이 풀릴 때 여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발품 팔아 아웃백을 구입했고, 지난 주말에 첫 캠핑을 했는데 물먹음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결로는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물먹음 현상을 보면서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 보다도 뿌듯함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남편은 A/S를 당장

지금껏 우리 사이트의 글들을 보셨음 판단이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맹목적인 아웃백 신봉자들이 아니니, 객관적으로 잘판단하세요.^^

제일 좋은점은 문제가 있다면 같이 해결할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타 기종을 쓰시는 분들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웃백에 대한의견을 달라 하시면 잡을 수 있을때 잡아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