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먹을거면 프카..보다 프페죠;; ㅋ
아직까지 나온 먹는 약 중에는 프페가 가장 효과가 좋고 안전해요
요새 카피약도 많이 나오고 전립선 치료제도 많이 드시는데,
전 프로페시아 먹다가 카피약도 먹어보고 프카도 먹어봤는데
다 후회했어요 ㅠㅠ 그냥 프페로 쭉 갈걸.. 하고요
효과가 떨어지는게 느껴졌거든요. 물론 심리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그만큼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좋기도 하겠죠..
저도 M자고요. 프페 먹은지 대충 5개월 정도 되었을때 아 이제 좀 신호

장단점이 있는데요 아보다트(두타)는 탈모를 일으키는 DHT의
1, 2형을 다 블록해 주고 부작용도 적기 때문에
프로페시아 보다 좋다고 하는데요...
두타는 아직 탈모치료제로 개발이 되지 않아서
전립선 치료제로 나온 아보다트를 드셔야 해요
아보다트는 연질캡슐로 나와 있기 때문에
잘라서 드실수가 없어요...
그래서 양을 맞추기 위해서 3~4일에 한번 드시는데요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피로감이나 기타 부작용도 강하게 나타날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