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 이리도 없단 말입니까!! ㅠ.ㅠ
어딘가 다들 은둔생활 하고들 계시겠죠 ㅋㅋ
어릴때부터 이마 넓고 머리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탈모 전혀 신경 안쓰고 살다가 누군가가 야 너 왜이래 라며 놀라길래(왜 지가 더 놀라는지 원)
정수리 상태 보고 급 관리 들어 갔습니다
최근에서야 진짜 제대로 관리 해보자 마음 먹었어요 (조금 늦은감이 ㅠ.ㅠ)
아무튼 회사에서 밥 먹다 문득 부산 한번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정보 공유도 하고
이러는게 어떨까 생각나서 들어와 봤는데 부산 사람의 흔적이거의 안보이네요(예전 광안리에서 누가 사진 찍어 놨던데..)
아무튼 부산 사시는분들~ 마음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셔요
그럼 모두다 득모/ 탈모 완전 해방 이루시길..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