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민점수표 계산을 해보고 고민되서 상담글 나깁니다.

제 나이가 26살이구 내년에 파운데이션 + 바첼로 과정3년 하면 31살에 졸업, 호주 나이로는 29살이니 30점
영어는 IELTS 7.0을 받아야 하니 10점
호주 학사 15점
호주에서 2년이상 공부 5점
인구저밀도 지역 5점 or 1년 경력 5점 or 주정부 스폰서쉽 5점 중 택1

하면 총점 딱 65점 나오는데요....

고민 1> 저밀도 지역을 택하는거랑, 졸업생비자로 경력1년 쌓는거랑 어떤게 더 나을까요?
시드니에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다른지역에서 공부를 하고 시드니에 취업하는게 힘들것 같아요.. 시드니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면 시드니에서 대학을 나오고 졸업생비자로 경력을 쌓을까여? 아님 안전하게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졸업을 하고 시드니가서 취업의 문을 두드려 볼까여...

고민2 > 주정부 스폰서쉽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고민3> 인구 저밀도 지역을 아는데가 애들레이드 뿐인데요 다른 곳 어디어디 있나요? 간호대학있는 곳..

고민4> 이번 점수표를 보고 간호에 대해 큰 점수 혜택이 없는거 같은데 그럼 다른 과를 졸업해도 같은건가요
점수 혜택이 없으니.. sol 리스트에만 있으면 되는건지

고민5> 시드니에서 만일 대학을 나오고 졸업생임시비자로 1년 경력을 만들어 신청 할 경우를 생각할때 간호보드에 등록 되고도 일자리를 못구할 확룰도 있을까요?

답변 잘 부탁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