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노피 사용하는분 봤는데 설치,해체 편하고 좋던데요...
근데 무게랑, 부피랑^^;;

감사합니다 더더욱 캐노피가 좋아보이는데요

저도 작년에 캐노피(알미늄 뼈대, 회색, 2.5*3.7)를 구매했는데요...
단점: 수납부피는 장난 아님. 트레일러와 도킹이 안된다는 단점(하신분도 계시지만...)
바람에 약하다고 하지만 겨울에는 바람이 심한적이 없어 팩사용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장점: 설치가 비교적 수월, 개방성이 좋고(3면 투명창, 한쪽면은 빔을 쏴 영화볼수 있다고 천으로함.)
천장 구조물에 이것저것 걸수 있음.(사람이 매달리더라구요), 출입구가 사방에

아 그러시군요.
저두 사무실창고에 6미터짜리캐노피랑 사방다막는천막이있는데
한번가져가서 운용해봐야겠군요
ㅎㅎ

올 겨울 자주 보시겠군요 ㅎㅎ

저는 이번겨울을 그지인분께 기생하려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캐노피가계 들려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지인이 폴딩에 캐노피 운용하시는데 훌륭합니다.
설치해제 편하고 투명창으로 사면 다 두르니 개방성도 훌륭.... 하다 못해 실생활이 다 오픈됩니다. ㅋㅋ
거의 동네 포차 수준이에요.

감사합니다 캐노피 가계에도 들려봐야겠네요...

케노피천막이 무게랑 부피가 커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가격도 싸구요... 스트링과 팩을 이용하면 바람에도 강하구요.... 근데 부피가 대단하고... 알루미늄이나 스텐은 가격도 좀 있구요.... ... 수납공간만 있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저는 겨울내내.. 케노피에 홀잭 만들어서 혼마난로로 지냈습니다.. 따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