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2년 반~3년 사이 되는 기간 동안 먹었는데요, 별로 간이 무리간다고 해서 쉬었다 먹어라 이런 이야기는 없었습니다ㅋㅋ;; 잠깐 돈 떨어지거나 처방 못받아서 못먹은 기간이 길어질 때는 확실히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다르던데요? 특별히 간을 악화시키는 것도 아닌데, 평소에 별 문제 없다면 머리카락 지키기 위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간보호제를 같이 드시거나
쉬는 기간을 두고 드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가장 정확한것은 예방도 좋지만 정기적으로 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겠지요 ^^

박찬민 아나운서가 1달정도 쉬고 다시 6개월이나 1년 복용 하더라구요
그분은 10년째 복용중이라 그리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