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이네랑 나짱이랑...느낌은 비슷한데 무이네는 모래언덕과 어촌을 볼수있고 나짱은 비치랑 섬들이 있어서 비교하기가 참....;; ㅋ 둘다 괜찮습니다.
2) 무이네 투어(사막 및 Fairy stream 포함)는 일몰일정에 맞춰져서 반나절이면 끝날듯해요~ 해변놀이를 할 예정이라면 좀 짧을지도 모르지만 전 1박2일 놀았습니다 ㅋ 덱체어에 앉아서 책읽고 놀아도 좋네요~그러나 햇빛 완전 강함ㅋㅋㅋ
3) 무이네에서 저는 12월 30~31일 머물러서 그런가 방

좀전에 집에 왔습니다~~~^^ 호치민, 무이네만 다녀왔어요. 좀 쉬다가 낼이나 모레부터 여행기 쓸거고요~~
1) 나짱은 다녀오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2) 무이네에 2박 3일 왼손잡이님께서 답해주신거랑 같아요~바닷가에서 썬탠하고 수영하는거 좋아하신다면 좀 모자랄거에요. 저는 오전(새벽 4시 40분~8시 30분)에 지프투어하고, 자전거 빌려서 동네 돌아다니고, 나머지는 바닷가랑 수영장에서 쉬었는데 좀 모자랐거든요^^ 가보시면 태닝하거나 파라솔

1) 날씨는 잘 기억 아나는데, 물이 좀 차갑지 않을까요. 무이네는 약간 어촌 섞여 있고 조용함, 무이네 모래언덕은 사막을 본적없는 사람에겐 좀 신기함. 냐짱은 멋진 해변, 보트투어,빈펄랜드, 머드온천 관광천국임.
2)무이네 2박 3일 길수도 짧을 수 도 있음. 무이네 투어 반나절이면 다 끝남.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그냥 휴향하는 곳임. 오랜 여행으로 지친 몸을 푸는 곳.
3)예약 안해도 되지만 어디서 묵을지 정해놔야 될것임. 리조트가 많고 넓게 분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