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을 준비하고 있는 23살의 학생입니다.

사실 준비라고 해봤자, 아직 확실히 간다는것 밖에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9월에 출국할 예정이구요 ,

저는 비행기값을 제외하고 100만원 정도의 여분을 가져갈 예정입니다.
어떤분들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하시고
어떤분들은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 전 무조권 그리할 예정입니다.

학국에서도 수만가지 아르바이트와 생활력에 다져져 있답니다^^; (물론 한국과 다르겠고 훨씬 힘들거라 예상합니다!)제가 궁금한것은요 ,

제가 체육학과에 재학중이고 , 체육관련 아르바이트 경력이있는데 ,
(트레이너 2년-관련자격증 有- , 스트레칭 강사 , PT 트레이너 ,유아체육 , 입시체육 등등 다양합니다!)
과연 관련 직종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인턴쉽등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신청하기에 수수료가 너무 많이 들어서 부담스럽네요 .
영어 수준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는 정도 이고 , 글을 읽는 능력은 중상정도 됩니다. ( 영어신문 , 책 독해 가능 )
그 외에도 호프집 홀써빙 3년 , 찹쌀떡 판매 , 길거리에서 악세사리 판매 , 이마트 주차요원 , 갤러리아 백화점 선물세트 판매 ,
김밥천국 써빙 및 배달 1년 등등 다양합니다 !

참고로 여자구요 ^^;;;어떤 직종을 구해야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