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9살 청년입니다.
약..1년전에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고있다는 의구심에 피부과 및 탈모병원갔는데 아니랍니다..왜왔냐고하더군요..
3개월전..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사가 숱이 전체적으로 다른사람에 비해서 적어요..하면서 탈모아니냐고?
다시.. 다른 병원가서 현미경으로 검사.. 근데 탈모는 아닙니다..지루성이 조금있네요...지루성샴푸약주고 끝.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이 줄었구나라는 생각과 머리숱이 줄어들고잇는 현상이 탈모아닌가요?
전 탈모라고 생각하는데 왜 병원가는곳마다 아니라고합니까?
아..제가 약 1년전인가? 여름에..?? 그때 왁스바르고 옆에 스프레이인줄알고 뿌렸더니..모기약이더군요 ㅜㅜ
그때 좀 어두워서요.. 시간없어서 구냥 나갔다가.. 담날 아침에들와서 꿀꿀자고.. 담날도 구찮아서 머리안감았거든요..
이 모기약이 문제가 될까요??
한달전에 파마했는데..정수리숱(가마쪽)이 많이적어서 그런지.. 안말려서 미용사가 다시 뒷머리만 말았는데
정수리부분은 이미 풀려버렸고 다른곳도 금방풀릴듯 ㅜㅜ
그래서 하는말인데요.. 세보레아액이 샴푸맞죠? 지루성과 트러블에 좋다고하던데요..
제가 머리감고나면 머리가 좀 간지러워요..가끔씩 긁거든요..완전 말리면 괜찮은데..
세보레아액 좋은 샴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