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티켓 끊고도 바가지 썼다는 분이 많으니 그냥 나오셔서 왼쪽 끝으로 가셔서 비나선이나 마이린을 이용하세요..좀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관리인이라고 하면.. 그 초록색 옷 입고 있다는 분들요??
아~ 감사해요~ ^ ^

전 연착으로 새벽 2시쯤에 도착했었는데 택시가 많이 없더군요.
사이트 정보에 있듯이 우선 1층으로 밖을 나가서 밖에서 2층으로 가는곳으로 올라가 2층가서 비나선타고
팜응라오에 있는 호텔까지 125,000동 나왔습니다.
늦은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택시가 딱 한대 서있더군요. 사실 여자혼자 좀 무서웠습니다.
택시가 한대도없었다면 어쨌을까하는 두려움... ㅋㅋ
첨에 1층으로 나가면 다른 아저씨들이 어디가냐고 막 물어보는데 무시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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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자!!!

겁먹지 마세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공항안에서 티켓을 끊는다는 건 좀 생소한 이야기 같습니다. 아마도 티켓이 아니라 승객의 안전이나 나중에 클레임을 위해서 타는 택시 번호가 적힌 명함같은 것을 주는데 받아두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타는 방법은 공항 문을 나서서 왼쪽으로 쭈욱 가시면 택시 스탠드있습니다. 거기서 마일린/해피택시/퓨처택시 등 타시는게 좋을 듯..비나썬은 택시 멤버카드가 있는 사람 위주로 먼저 태우기에 좀 짜증납니다. 대략 요금은 12~15만동 예상하세요.

오~지난주~~ㅋ 감사합니다~

미터기 끊어서 가면 12만동정도 나오더군요. 지난주에...
그냥 마이린 혹은 비나선 택시 잡아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