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이랑..모자랑..뗼수가 없는 관계인듯...저도 모자가 많은데..거의 창모입니다..그런데..머리가 숱이없고 가늘고 하니까...처음에...쓰고...3~4분만 지나도...머리가...힘이 없어서...푹 가라앉아 머자가...푹 누려써집니다..
그다음 부터는 주령도줄여도..푹푹...내려앉더군요..ㅋㅋ그럼 엄청 답답하잖아요...ㅋㅋ그렇다고...안쓸수도 없고...ㅋㅋ그냥..대충 가리기만 할려고..대충 걸터 쓰고 싶은데...그게3분만 지나면 푹 가라앉습니다.ㅋ

오 이런 엄청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물론 안쓰시는게 좋다고 하지만 오래 쓰지않는다면 그리고 자주 환기를 시키고 피치못할 사정이나 쓰고싶을때를
가정하여 쓴것이기에 그점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ㅎ

제가모자를 무쟈게 좋아해서 모자만 무지 마니있는데여, 켑형식의 모자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건 땀이 안찰래야 안찰수가 없거든여,, 넘 꽉조이기도 하고 그리않하면 모자가 폼이 안나니,,ㅡㅡ
암튼 비니를 고르실때 일반적으로 수영모 같은 형식으 비니 말구 빈티지 스탈이나 여러 스탈비니들이 많으니
끼는 스탈 비니는 피하도록하셔여,,

제가 모자는 좀 알져,, ㅎㅎ
모자를 고르실때 먼들 마찬가지 겠지만 써보시고 사시는것이 중여하구여,
이모자를 쓸때 어떤옷이 나에게 잇는데 잘어울리겠다 생각하고 사시구여
다음으로 착용감인데여, 비니의 경우에는 처음 쓰셨을때 조이는 감을 피할수없답니다
그, 러. 나. 비니중 마네킹에 디피가 되어있는거라든지 좀 커보이는 비니라든지 <디자인상 좀 큰비니 가있답니다 그런 비니를 공략하시구여 여즘 쓰고다니는 공산당모자... 이름은 잘모르겠고, 옆에 단추가

제가 한 2년동안 매일 모자를 쓰고 다녔었는데요. 확실히 머리 더 많이 빠졌습니다. 저 같은경우 땀이 많았음에도 여름에도 단한번도 모자를 벗지않고 다녔기때문에..머리속이 완전 땀과 기름기로 범벅이 되버렸죠. 그 상태로 2년을보냈더니..상태가 너무 안조아졌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모자를 거의 안씁니다. 특별히 자외선이 강한날아니면 안쓰죠

장기 착용하는건 정말 않좋은거같아요,
외관상으로도
쓰고나면 머리가 눌려 숱이 없는게 다티나고;;;

공기도 않통해서 그런거; 뭔가 두피가 답답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