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숯이 어렸을때부터 적다는느낌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탈모 같은건 생각도못했죠.

고등학교때 되니까 정수리가 빈느낌이 나더군요. 앞머리는 볼륨이 다소 사라진느낌이엿요.

이때만해도 어떻게 스타일을 살려서 겉포장이 가능했어요.

고등학교 지나고 정확히 1년뒤 앞머리가 빈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머리가 많이빠지더군요. 상당히 100개이상

어떻게 민간요법(영양을 충실히 하고 잠을충분히자고 매일 1번씩 꺠긋히 머리감기)을 1년동안했지만

오히려 더 심해지더군요.

지금 22살입니다. 앞머리 m자 탈모가 심하여 앞머리는 거의 없고 정수리도 많이 비었어요.

머리를길를려 하니 앞머리가 텅비어 거지꼴이라 반삭하였씁니다. 병원 가니 돈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

학생이라 돈을 적게투자하여 탈모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답변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