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이 다가온 5월 중순이네요 사시는곳들은 다들 따스할까 모르겠습니다

저희동네는... 밤에는 쌀쌀하더니 결국 3일정도 비도 왔어요;;;-_-;;;;[봄비라 굳게 믿고잇지만...]

요새 학교그만두고 학원신청하려고하는데 학원신청이 몇일걸릴듯해서 계속 탱자탱자 놀고잇네요

다친거랑 여러가지는옛날에 회복댓으면서 핑계대고 놀고잇습니다 ㅎㅎ

덕분에 맨날 12시간은 자는듯하네요;; 잠 <- 이친구가 마약과도같은 중독성을 가지고인써서

점점 늘어만가네요.. 의사들은 6시간정도 잔다면 몸의 회복과 기타등등에 충분하다 라고하고

독한사람들은 4시간만자고도 잘산다던데 우리 메가형님이요 ㅋ(2mb)

저도 슬슬 잠을 줄여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ㅠㅠ 오늘은 10시간을 잤으니 내일은 8시간으로 줄이고 또 7시간이런식으로

줄여나가야 학원등록하고 일정에 맞춰살수잇을것같아요^^여러분들은 평소 얼마나 주무셔요??

혹시.. 다들 독한삶을 사시는데 저만 탱자탱자 노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여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