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임돠,,, ^^
견인차 수리하는걸로 말 맞추고,, 수고비 만원만 챙겨주시면,, 만사형통할줄로 아뢰오,,,^^

견인차 펑크로 신고하시고 몇 만원 쥐어 주시면 됩니다.

찢어진 타이어는 출장 빵구 부르시면 됩니다.
(타이어 제원만 알고 계시면 1톤 트럭 달려옵니다.)

복어님 말씀이 정답요~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리...
카라반 타이어 펑크나고(완죤히 찢어짐) 타이어 교체를 해야 하는데 대략난감...(더구나 시외)
차량용 작키로 뜨려고 했더니 복스가 카라반과 맞지않아 더욱 난감...
결국은 친한 후배가 본인의 차로 복스 가져와서 작키 뜨고 휠타이어 빼내서 타이어 가게 가서 타이어 교환후 다시 카가반으로 가서 장착~
지금은 복스 세트하고 타이어 펑크 수리킷, 에어주입기 가지고 다닙니다..ㅠ

그래서 스페어타이어, 허브베아링, 예비견인볼 등등을 가지고 다닙니나~
그래도 안된다면 AS센타에 전화해서 긴급요청 하면됩니다

비용 좀 지불하면 해주지 않을까요?
돈으로 안되는게 별로 없는 세상인지라...

견인차야 어떻게 해서든지 수리해서 운행은 되겠지만,
카라반이 운행불능(예를 들어... 펑크, 차축고장, 견인장치부 고장 등..) 일때는 어떻게 해야되죠?
기술자를 부르던지 해서 현장에서 수리완료 하는 수 밖에는 없겠죠?

무버 이용해서 갓길에 정박해 놓고 차 수리하고 다시 오는 수 밖에...주변에서 견인 가능 차를 빌리거나요.
그런 적은 없습니다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