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돈키호테님,,전 다시 플라스틱으로 갈려고 물건 다 사놨는데 맘 접어야 겠네요. 요즘 물통때문에 시행착오가 많네요. 헛돈 많이 썼네요.

신주 = 놋쇠
맞습니다.

신주랑 놋쇠랑 같은건가요? 생각해 보니 놋쇠 그릇등이 유기제품으로 고가고 조상들이 많이 사용하던거네요. 그럼 안전한 것 같기도 하네요.

놋쇠는 제독, 음식물 부패 방지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우린 집에 식기류 및 수저를 주로 놋쇠로 사용합니다.

넹. 사람 땜에 아니라 어머니 같이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다른 일이 생겨서 다음에 다시 잡아보려구요. 잘 다녀오세요. ^^

그리미님 경주 포기하셨다고요??
맘 약해지네요...ㅋ

서천으로 오세요.

냄새는 물통 냄새일 가능성도 있겠네.
오늘은 회사 회식.. 낼은 집에서 탱자탱자. ^^
금~일(또는 월) 까지 경주 가는거는 취소하고, 가까운 금산에 가서 힐링 예정. 아무리봐도 넘 멀어. ㅜㅜ

점점 검어지더라구요.. 냄세는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은데... 냄세가 꼭 화학 약품 냄세 같아서 꺼려져요
오늘 저녁에는 시간어떠세요? 내일은 뭐하시구요?

그래서.. 난 신주로 안하고.. 스텡으로 했다는...
신주 음.... 푸르 딩딩한 녹이 생길텐데... 인체에는 어떨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