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끈키가 너무 어렵네요 ㅠ
솔직히 그렇게 제자신이 끊을 생각업는것같아요;
한심한 내자신 ㅠ

전 그렇게 오래피진않고...한 5년 폈었습니다~하루에 무조간 한갑씩.....술먹고 클럽&나이트가는날은 2갑씩..그냥 눈딱감고 확 끊었습니다..지금 2년째 안피고있는데 그냥 방법없어요 딱 맘잡고 확끊는수밖에...

ㅎㅎㅎ 제 남편도 10년보다 더(어느정도?) 어째든 상상초월할 정도로 담배를 많이피웠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영 끊을 생각을 하지 않아요...-3-

저도 곰듀리님 조언데로 해본적이있는데요...쉽지가 않네요.이런 약한맘먹음 안되지만서도..ㅡㅡ

저도 10년넘게 피어왔었고 여러차레 실패했었습니다.
물론 현재는 안피웁니다.
주변사람한테 무조건 끊었다고 떠들고 다니십시요.
그리고 내가 담배피우다 걸리면 벌금을 내겠다고 하세요.
회사,집,친구들에게 모두 약속하세요.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

고등학교때부터 폈으니 13년을 피고 끊었네요
아마 다 경험했을꺼에요 담배 라이타 다 버리고 또 사서 피고 ㅎㅎ
전 어느순간 탈모가 심해 이 사이트를 알고 난후로 과감히 끊었습니다.
담배유혹보다 머리가 더 중요했었나봅니다.
5개월째 금연중~~~

저두 10년 넘게 폇는데요 또 전 진짜신용불량자에요;;대출못받음 ㅋ
일단 전 머리가 점점빠짐에 맘이 아파 친구를끊었습니다 . 한동안 주변에 담배 안피우는 사람만 만낫구여
다행이 회사 저희팀원이 다들 담배를 안펴서 끊었습니다. 1년좀 안됫는데요 한편으로는 아직 생각나네요

흠 저도 10년정도 하루 한갑씩 펴 온 골초였는데 현재 금연 1300일째.. 저도 실패 몇 번 있었죠 경험으로는 줄이는 것 보다 말씀했듯이 칼같이 한번에 끊는게 지름길. (딱 삼일만 참아보자 다짐하고 시작 해보세요)

담배 ;; 한번도 피워몬적없어서

담배피시는분들이 담배 진짜 제대로 끊으신분들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질때가 많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