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 보통 한국기업들은 기숙사에서 여직원을 지도하여 한식 비슷한(?)음식을 해 드시곤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도 맛난것 많답니다.. 너무 걱정마시길... 주변에 도움주실 분들 많으실거예요...^^

금니님, 감사드립니다. 전 차도 없고, 베트남 말도 못하는데...ㅠ.ㅠ 걱정입니다. 가서 굶어죽지나 않을지...-_-;

화승비나는 연짝1공단에 위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나이는 성단위를 말하는것으로 빈화 공단이나 연짝공단 모두 동나이성에 포함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두어번 화승비나에 방문한 기억으로는 연짝공단 중에서도 화승비나는 꽤나 들어가는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롱탄 골프장이 가장 가까운 골프장으로 생각되며 그린이나 직원 수준은 꽤나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평일 레슨이 가격이 싼게 있다고 들었는데 직장인들이 이용하기엔 곤란한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있

둘리님 감사드립니다. 연짝공단 내가 맞는데... 둘리님 말씀대로라면 거의 절망이네요..ㅠ.ㅠ. 알아서 준비 잘해서 가야할것 같네요...

1. 회승비나는 아마 연짝공단내에 위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나잇에서는 거리가 조금 되지요. 약 40~1시간 거리 정도일겁니다.
2. 연짝공단은 동나잇 공단 과 붕따우 의 약 1/2 거리인데, 그곳엔 대형 마트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나잇 입구 에 나오면 Bic C 가 있습니다.
3.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헬스클럽등은 호치민 시내에 주로 위치 하고 있습니다.
4. 롱탄골프장이 제일 가까운걸로 알고 있는데 차가 없으시다면 무리가

저도 여기서 골프 배우려고 했다가 깜짝 놀랐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근데 골프 배우는 데 한국서도 13만원 정도 한다던데 너무 비싸네요.ㅠ.ㅠ. 거기다 차도 없는 저로서는 거의 무리같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치민 근교에 계시면 가서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6.소포 비싸더군여.. DHL 이용했는데여... 라면 한박스 정도면 10마넌이상하는것 같았습니다..전화하시면 박스크기나 무게 물어보거든여..확인함 하심 될듯하고여..그보다도 가방 큰넘하나 사셔서 오시는편에 잔뜩 들고 오시는게 나을듯해여. 항공사기준이 붙이는짐은 20kg 제한이라고 써있는데 좀 오바해도 써비스해 주더군요..하나는 기내로 들고 타시고요..주저리주저리 함 적어봤습니다.

1. 많이 있지만 서로 왕래는 적습니다.
2. 차로 30여분 정도에 Big C 라는 대형마트 있습니다.
3. 로컬 수영장이 비엔화시에 있지만 (레인이 50m?) 아마도 40여분 거리, 멀죠.... 별로 없네요.
4. 패스~
5. 귀가 후 뒹굴 뒹굴, TV, 책 보기~
6.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