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보다트 복용중이랍니다.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아보다트로 전향했습니다.
다시 프로스카로 넘어올려고 했으나, 다행히 아보다트에 대한 부작용이 없었고,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을 먹었을때, 종종 생기는 브레인포그 현상 또한
아보다트를 먹고나서 사라져서.. 경과를 지켜보며 계속 좀더 아보다트를 복용할 생각이랍니다.

브레인포그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설명 안드려도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찾아볼수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혹시 어떤약복용하고계세요? 보관방법은어떻게해야대는지 // 내일 프로스카 처방받아야겠어요

내일다시한번 피부과가서 제대로 상담받아야할것같아요

그냥 눈썹정리 미용가위로 자르시든, 절단기를 사시든, 커터칼로 자르시든
방법은 많습니다.
그냥 본인 편한쪽으로 선택하셔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저도 그냥 프로스카먹을생각중입니다 4등분할려면 약 절단기를따로살까요?

굳이 프로스카 복용을 염두해두셨다면 카피약으로 드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프로스카가 비용이 저렴한데 말이지요.
(4등분으로..잘라서먹으니깐, 복용기간으로 봤을때, 구매한가격으로 4달치를 드실수 있답니다.)

프로스카를 구매하셔서 잘라드실꺼라면, 그냥 오리지널인 프로스카를 구매하셔서 드시고,

이미 먹기좋게 한알씩 복용하게끔 나온 프로페시아를 고려하신다면,
그때서야 비용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동종제품에서 카피약을 생각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