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은시간엔 방수작업등처럼 불빛이 너무 밝은 조명기구도 좀 미안하였습니다.... 주신영접은 12시 안넘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캠장엔 주신이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간혹...\캠핑에..술마시고 맘껏..대화나누러 나왔지..조용히 잠만 잘꺼면 집에서 자지 뭐하러 나와\....라고 말하는 분들 계신데요...그럼 안됩니다...
술 잔뜩 마시고 떠들려면 호프집 가셔야져...캠핑오면 안될 듯...
서로간에 예의 지켜주셔야 모두들 즐거운 캠핑됩니다...
하긴..요즘은 캠퍼가 아닌 행락객?들이 워낙 많아져가지구...걱정입니다.

밤에... 술자리에서... 얘기하시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죠... 요때 제어를~ ㅎㅎ

저도 오래된(ㅋㅋ) 안지기와 소근소근 새벽 2시정도까지는 애기하고 놀다가 잠을 잡니다.
적당히 조용히 해주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소근모드로 가야겠군요~

대충 10시가 넘으면 소근모드로..
조용히 도란도란 하는것까지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

아..감사합니다.
요즘 초캠후기보면 친구랑 씨끄럽게 해서 불편을 많이 겪었다는 글을보구요.
가족끼리 가면야 조용조용 할텐데 혹시라도 씨끄러우면 저도 좀 기분나쁘시겠지만
다른분들도 기분나쁠꺼 같아서요 ^^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공공장소라는 생각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나는 유쾌하지만 남은 불쾌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