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가 목표가 아니라 현상유지가 목표였기 때문에 그동안 민간요법에 의지해 왔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마선이 불분명해지기 시작하네요..
프페를 할까 마이녹실을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일단 시작은 마이녹실로 할려고 합니다..
마이녹실로 현상유지가 안되면은 그 다음에 프카나 프페를 할려고요.. 아마 돈 때문에 프카를 할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 서울 피부과에 가서 다시 한번 진단 받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서울 피부과좀 추천좀 해주세요... 피부과 비용은 만원이면 되겠쬬..??
웬만하면 강북쪽으로요.. 강남은 좀 머네요.......
그리고 마이녹실로 현상유지 가능하겠죠..??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이녹실이나 프페는 몇년이 지나면 약발을 안받는다고 하잖아요..
그 약발을 안받다는게 어떤 말인지 궁금하네요... 현상유지는 된다는건지 아니면 현상유지도 안되고 탈모가
계속 진행한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