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수리 탈모라는걸 자각했을때는

작년 초쯤되겠네요 그때도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하면서

병원에 가기를 꺼려했는데

하루에 머리를 감을때만 100개가 넘개 빠지던게

요즘은 환과 검은깨, 천연샴푸와 식초린스등을

꾸준히 사용한결과

머리빠지는 수가 확인히 줄긴했습니다.

그런데 끝이 없는 사람욕심,,,

전에는 보이지도 않던(엄밀히 말하면 신경을 안셨다고 해야겠죠 ^^*)

얇아진 정수리 머릿결이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한 4개월 가량을 위와 같은방법으로 머리를 관리를 했는데요

물론 좋아지고있는것인가요??

또 제가 머리를 감은때가 두피가 화끈거리고 따끔따끔해질때

머리를 감는데 그 주기가 보통 2틀에 1번꼴이더군요

(한마디로 2틀에 1번감는다는 말씀입니다. ^^*)

그때 머리를 감아주는게 옳은방법일까요 아니면

그냥 하루에 한번씩 감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제생각엔 샴푸질을 자꾸해서 좋을건 없을거같아서

그랬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