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흔히 배낭족, 관광객이 여행하는 도시지역이라면 말라리아약은 필요없습니다.

말라리아는 요즘 주사가 아닌 약으로 나옵니다.

간간히 장염으로 고생하시는 분 계시긴 한데.. 한국에서 지사제. 해열제 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급성장염인 경우 고생은 예상하셔야..합니다. 물만 마셔도 줄줄..나오는 설사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일단, 급성 장염인 경우는 금식을 하셔야 하는데... 여행에 보는 즐거움. 맛보는 즐거움 등등이 있는데 장염에는

어느 지방에 머물실건지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 정도의 체류라면 구태여 예방접종은 필요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간염은 간격을 두고 2회~3회 접종해야 면역이 생기는데, 그럴만한 시간은 안 되실듯 하구요.

길거리에서의 음식과 음료수 드실때 얼음만 주의하시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보통예방접종 경우는 안맞고가는 경우가많은데 그래도 걱정이되신다면

말라리아, 간염 정도는 맞는게 좋으실겁니다


설사는 ...........

.......암이나...에이즈보다 무서운게 설사병인데

평소 길에서 뭐 사잡숴도 큰지장없으신분이라면 베트남가서도 큰 지장은없을겁니다

민감한분이라면 약국에가셔서

아저씨나 똥 마니나올때 먹는 약 주세요 하면 약사님이 알아서 약발 좋은약 추천해드릴겁니다

말잘못해서 변비약 사가면

..........다이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