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바다와 비교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선방 했다고 생각되는데...전에 나짱 여행 준비로 여기저기 후기들 기웃거릴때 쓰레기 관련한 글을 본적이 있어요..휴일후에 제법 있다고 하더군요...청소를 제때 못하는것같아요...

오늘 나가보니 좀 깨끗해졌네요..
그래도 아직 쓰레기들이.바다에.있지만
어제보단 깨끗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깨끗하기를...

명절여파구요.
보트타고 40분이상 들어가는 냐짱 섬 가보세요 ^^
그럼 물 완전 깨끗!!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려 미처 청소할 틈이 없었나봅니다~^^;
원래 괜찮은 바다입니다~^^

빈펄가보세요. 거기는 나을듯 한데요.

그런거같아요.. 오늘도 나가보고 아니면 그냥 수영장에서놀아야겠어요

아마 명절 여파인듯 하네요.

연휴 지나고 여행은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그러게요.. 저도 이런얘기 못들었는데...
바다다!!하고 들어가려는데 쓰레기가 둥둥...
그곳만인줄 알고 쫌 걸어내려왔는데도 전체가 다 지저분하네요..
모래사장쪽은 깨끗한데 바다가 더러워서...

나짱바다 그런대로 좋은대 왜 그렇나요...워낙 나짱도 모래사장이 널어서...빈펄도 좋은대요 ....빈펄도 한쪽으로 모래사장으로 바다를끼고 해수욕을 할수있게되있서서...
나짱바다 그런대로 상태 좋은거로 아는대....님이게셨던 그날은 잘 모르겠내요....

아 그래요.
예전에 나짱갔을때는 괜찮았었는데요...

기후때문인가요...
아니면...갸우뚱...ㅎㅎ

원래 그런것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