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베트남여자분들 거의 화장을 안해요.저도 거의 쌩얼로 다녔으니...;;;너무 더워서 화장도 갑갑해보였어요
친구들한테 마스크팩하고 페이스미스트 선물했는데 이런거 안한다고 그러더군요..-.-;;;;차라리 헤어용품이 나을듯..베트남에 에뛰드하우스,에스띠로더(하노이힐튼오페라앞),시티마트에 여러가지 많더군요.한국제품은 한국에서 사가는게 싼거같아요

넵~. 제 비자 발급받는데 도움을 준 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또 앞으로 제 생활을 도와 줄 숙소 여직원과 학생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서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립스틱, 맛사지 팩 등 준비할 선물을 1~2가지로 한정할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감사해 하는 마음이 한국인과는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샴푸를 추천합니다. 값도 싸고,, 화장 안하는 분이 더 많은거 같아요~ 샴푸,린스는 대부분 좋아하시드라구요~향기 좋은걸루 아셨죠?

그 얼굴에 붙였다가 떼는 마스크시트 말씀하시는 거죠? 미샤나 더 페이스샵 제품은 1개에 1000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요. 전 거의 맛사지 안하는지라... ^^ 그럼 맛사지팩 많이 사 가는게 좋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홍모아님 의견에 한표,,이유----더운나라라서인지 화장 잘 안하는듯...일회용 맛사지팩,,하노이빅씨마트에서 엄청비싸요,,덧붙여 사용설명 잘해주시면 굉장히 좋아할듯,,잘몰라서 물어보더라구요..멋내는 여성이면 질좋은 메니큐어도 간단하고 좋을듯,,베트남제는 금방 벗겨지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미샤,더페이스 괜찮습니다. 어차피 한국제지 아모레,한국 그런거 크게 관심 없음다. 고급(시세이도,듀퐁,랑콤)은 여기가 아마 한국보다 쌀듯..
썬크림은 생각보다 많이 안하더라구요.
기초화장품과 크린싱,맛사지크림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