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야간근무에 정신줄을 놓지않으려고 애쓰고있는 접니다...

12월도 다됐는데,,

회원님들중에, 열심히 노력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이정신력이약해서, 아직도 탈모에,안좋은 술,담배를 여전히 끊지못하는 님들도 꽤 계실꺼라 생각드는데요..

이제 슬슬 준비삼아, 조금씩 줄여나가서

대망의 에는,

싹~끊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생활차,~술은 가끔 먹는한이 있어도~담배는...절대절대,.

이번달부터인가요...?

가스요금이 또 인생됐다지요?..

에휴,,어렵습니다 다들~ .. 어려울수록 건강이나 잘챙겨야~ 경제대공황이오더라도,

노가다라도 뛰죠~ㅋㅋㅋ

다들 안 어렵고, 술담배 다~안하시는데, 저혼자 쑈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그런분들은, 유종의 미를 거둘 준비를 슬슬하자는 뜻으로 알아들으시면 되겠네요 ㅋ

내년에 금연계획있으신분은~저랑 배틀붙어요,~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게시판에 보고하는거 어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