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머리가 길면 더 빠지는것 같더라구요...아무래도 기니깐 엉키는 머리도 많고 그러지 않을까요? 전 단발로 자르니 긴머리일때보다 덜 빠지는것 같더라구여ㅛ.

마음을 차분히 .. ㅎㅎ
머리길이랑 탈모랑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는 하는데
괜히 신경쓰이는건 어쩔수가없네요ㅠ
나라님 말처럼 머리에 신경쓰는것좀 줄이고 마음을 차분히 해야겠어요 ㅎㅎ

전 머리 길땐 무겁다고 좀 느꼈는데 자르고 나니깐 좀 가벼워진 느낌은 있는것같아요 아직 머리가 많이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가벼워진듯 제가 병원이랑 클리닉 한의원 에서 물어밨는데 무개때문에 더빠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느끼기도 좀 그런것같고요 머리카락 무게 무시못하는것같아요 아무튼전 머리카락 잘랐어요 긴단발로 얼래 허리까지 였는데 얼른 득모해서 머리다시 기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

걍 느낌인것 같아요
머리가 기니까 빠지면 더 많아보이기도 하구요
병원이나 탈모클리닉에선 머리길면 아래로 쳐져서 힘이 가해지니 짧은게 좋다고는 하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본인이 느끼는게 정답입니다
머리카락이 무게가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거울까요..전 머리숯이 많질 않아서 그런지 무겁질 않아서^^;

저두 머리 자르는데 , 머리당기구 그러니까 짜증은..나지만,,그래도 자르고나니 먼가
풍성까지는 아니더라도..밑으로 쳐지는 머리무게가 덜 해지니,,좋은것같아요..단발~
빠지는건 덜엉키니,,?덜빠지는듯~~

저역시도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느낌상 더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그냥 늘 짧은 머리를 유지해요 근데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덜 빠지더라고요 ㅎㅎㅎ 정답은 없지만요

아~ 전 허리까지 길었는데 어깨까지 싹둑 ...ㅠㅠ
그래도 너무 더우니까...살짝 묶을수 있는 길이만큼만 잘랐어요..

긴 머리 10년만에 짧게 했더니 사람들이 자꾸 뭔일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기분전환으로 잘랐다고만 했어요...ㅠ

빠지는거랑 별 상관없다해도 기니까 아무래도 .....

저도 머리가 많이 길어서 한번 짤랐고 요번에 더짜르려고 하는데요 탈모 클리닉 같은데가서 들어보니까 길이가 길면 무개때문에 더빠질수도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도 고이 길렀던 머리를 자르려고 합니다 머리야머 상태가 조아지고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더 기를수 있을테니까요 지금은 그냥 머리상태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좀 많이 자르려고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우리 다가치 관리해서 득모해요~~~~~~~~

전 늘 머리카락 기장 어깨선이예요.. 머리긴거랑 짧은거랑 빠진는건 별 차이 없더라구요.. 단지 머리카락이 기니까 머리감고 나면 더 많이 빠진다고 느끼는거 뿐이구요.. 미용실가서 매직 하고 싶어도 머리카락 더 빠질까봐 겁나서 하지도 못하고 그냥 부시시하게 출근합니다..기장이 어깨선 닿으니까 막 뒤집어 져요.. 아..창피해..ㅋㅋ 예전에는 머리카락 빠지면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맘 편히 가질려고 해요.. 정말 스트레스는 무서운 독이예요..

전 남자구요.. 한때 1년에 머리를 2번깍았나 그랬습니다..
그때 이야기가.. 머리카락은 단백질.. 이걸 유지하려면 영양이 공급되야하고
탈모 원인중에 영양 불균형도 한몫을 차지 한다고 이야기를.. 판단은 본인이~
여튼.. 그래서 요즘은 2달에 한번정도는 머리를 깎습니다만..
그래도 빠지는건 같더군요.. 요즘은 사용중인 제품이 있어서
빠지든지 말든지 스트레스 안받고 있는 상태구요..
갈녀석은 가는구나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를